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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팩토리, 온라인 사업자·소상공인 위한 ‘AI 광고대행사’ 공개… URL 하나로 기획·집행·최적화까지

이미지팩토리가 광고 담당자가 없는 온라인 사업자·소상공인을 위한 'AI 광고대행사' 서비스를 공개했다. URL 입력만으로 AI가 경쟁사·키워드 분석부터 매체별 예산 배분, 광고 집행·최적화까지 처리한다. 광고주 이용료는 없고 매체 수수료로 운영된다. 3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맥스서밋 2026'에서 시연한다.

온라인 광고를 직접 운영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을 위한 'AI 광고대행사' 서비스가 나왔다. 이미지팩토리(대표 송민주)는 광고 담당자가 없는 사업자나 비마케터 직원이 광고대행사 없이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서비스를 3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 2026'에서 공개하고 시연한다.

소상공인이 온라인 광고를 하려면 대행사 수수료 부담이나 매체별 광고 관리 화면의 차이, 이미지 규격 등 여러 장벽에 부딪힌다. 이미지팩토리의 서비스는 사용자가 광고할 제품의 웹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AI가 상세페이지, 제품 이미지, 구매 리뷰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경쟁사 광고와 연관 키워드의 검색량·입찰가를 분석해 소구점과 매체별 예산 배분을 담은 캠페인 설계안을 만든다. 이는 대행사 기획자가 며칠씩 하던 작업이다.

이어 AI가 광고 이미지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틱톡, ChatGPT 광고 지면에 각 매체의 등록 절차와 이미지 크기를 자동으로 맞춰 올려준다. 사용자는 매체별로 광고 계정을 만들거나 관리 화면 사용법을 익힐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광고비 집행 현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 집행 후에도 AI가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광고비 대비 매출이 잘 나오는 매체로 예산을 옮기고, 반응이 없는 광고는 문구와 이미지를 교체한다. 특히 잘 나가던 광고도 같은 사람에게 반복 노출되면 반응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시점에 새 이미지로 교체한다. 이미지는 처음부터 만들거나, 기존 이미지의 특정 부분만 선택해 수정할 수도 있다. 매체별 요구 규격이 1000가지가 넘지만 자동으로 맞춰지며, 피그마·포토샵 플러그인도 제공해 디자이너가 있는 곳은 기존 도구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팩토리는 이 서비스에 대해 광고주에게 이용료를 받지 않고 국내 매체사로부터 받는 수수료로 운영한다. AI가 처리하므로 광고주 한 곳당 비용이 적게 들어 광고비 규모가 작은 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 메타, 구글 등 해외 매체 집행에 대해서는 향후 구독형 소액 과금을 검토 중이다.

송민주 대표는 "광고비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대행사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업자가 많은데, 사업자가 직접 하기에는 광고 운영이 너무 복잡하다"며 "대행사가 사람으로 하던 기획과 집행, 최적화를 AI로 대신해 광고비 규모와 상관없이 광고를 돌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이미지팩토리는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10번 부스에서 서비스를 시연한다. 방문객이 회사 이름, 로고, 홍보 문구를 입력하면 AI가 홍보 배너 4종을 만들어주고, 선택한 배너는 부스 대형 화면에 노출되어 참관객 투표를 받는다. 전시 기간 최다 득표 배너에는 경품이 제공된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