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대 공대, 중국공정원 대표단과 AI·로봇 분야 연구협력 논의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산업 AX 센터가 중국공정원 대표단을 맞아 AI·로봇·스마트제조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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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천 의료관광 홍보관에 AI 체형분석 키오스크... 에이전, 공공실증사업으로 검증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전이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실증사업으로 인천 의료관광 홍보관에 AI 체형분석 서비스 '포메이전'을 구축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뉴스LG CNS, 엔비디아·메타 참여 AI 신소재 개발 연합에 국내 대표로 합류LG CNS가 엔비디아·메타 등이 참여하는 커스프AI의 글로벌 AI 신소재 개발 협력체에 창립 멤버로 합류해 국내 소재기업의 AI 전환 지원에 나선다.
뉴스건설기계 업계 경영진 38명, AI 전환 첫걸음... 정부 지원 리더교육 개강과기정통부·NIPA가 지원하는 AI역량강화 사업의 첫 순서로 건설기계업계 경영진 38명이 참여한 리더 교육이 지난 22일 열렸다.
AI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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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큐레이션 · 미디어 아트어둠을 먼저 깔고 빛을 얹는 류양의 두 개의 방낱개의 작품보다 방이 먼저다. 어디를 밝히고 어디를 남길지가 형태를 정한다.작품Pixel Monsoon검은 방의 두 벽에 부조가 걸리고, 왼쪽 한 점만 붉게 발광한다. 오른쪽 벽의 구름 같은 띠는 빛을 받지 못해 실루엣으로만 읽힌다. 가운데 낮은 단 위 붉은 면이 방의 무게중심을 바닥으로 끌어내린다.Sensor Garden유리 상자 안에 굽은 나무와 바위, 얼어붙은 파도 같은 청록 유리판이 함께 서 있다. 아래에서 올린 조명이 뿌리 쪽을 밝히고 위쪽은 어둠에 둔다. 앞 방이 벽을 보게 했다면, 이 상자는 안을 들여다보게 한다.
AI 큐레이션 · 가구 디자인앉는 자리와 놓는 자리를 나누는 장린의 나무 가구곡선 하나와 직선 하나. 두 점 모두 다리가 놓인 각도에서 성격이 갈린다.작품Bamboo Lounge Chair다리가 X자로 벌어지고 그 위로 좌판이 길게 눕는다. 등받이와 방석은 아마빛 천으로 불룩하게 부풀어, 마른 나무 프레임과 온도가 갈린다. 왼쪽에서 들어온 대나무 가지가 의자의 기울기를 따라 휜다.Lacquer Side Table두꺼운 상판 아래 치마널이 물결처럼 파여 있고, 다리에는 옹이가 그대로 남았다. 위에 놓인 검은 그릇 셋이 수평선을 만든다. 눕는 의자 다음에 오는 이 탁자는 오직 서 있기 위해 만들어졌다.
AI 큐레이션 · 디지털 페인팅형광에 가깝게 색을 밀어붙이는 왕하오의 두 화면전통적인 소재를 골라 놓고 채도는 조금도 낮추지 않는다. 그 충돌이 화면의 온도다.작품Neon Archipelago누각과 연못, 연꽃이 형광에 가까운 청록과 자홍으로 칠해져 어두운 마당 한가운데서 혼자 빛난다. 이젤과 낡은 창살은 색이 다 빠져 있어 대비가 더 벌어진다. 그림이 광원처럼 취급된다.Soft Machine Portrait자수를 두른 옷깃과 머리 장식이 인물의 얼굴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다. 뺨을 가로지른 푸른 붓자국 하나가 그 정교함을 일부러 흩뜨린다. 뒤편 이젤의 청록 화폭이 앞의 주황을 받아 낸다.
AI 큐레이션 · 도자기푸른 가지가 감아 도는 리야의 청자 항아리와 다완한 점은 표면을 채우고, 다른 한 점은 갈라지도록 둔다. 같은 흙의 두 결말이다.작품Celadon Moon Jar연한 비취색 몸통에 코발트빛 꽃과 구릿빛 가지가 어깨부터 굽까지 감아 돈다. 뚜껑의 뾰족한 꼭지가 둥근 어깨의 선을 위로 끌어올린다. 무늬가 끊기지 않아 항아리를 돌려 보게 만든다.Crackle Tea Bowl Pair크림색 유약 위로 검은 균열이 그물처럼 퍼졌다. 아가리와 굽에만 푸른 띠를 둘러, 갈라진 면이 더 넓어 보인다. 앞의 항아리가 그려 넣은 무늬라면, 이 사발의 무늬는 식으면서 저절로 생긴 것이다.
AI 큐레이션 · 서예획 하나에 힘을 다 싣는 사람, 첸모의 먹과 인장글자를 읽기 전에 먼저 보이는 것은 붓이 지나간 속도와 멈춘 자리, 먹의 농담이다.작품Ink on Mulberry Scroll펼친 종이 위 잔 글씨들 사이에서 큰 획 하나가 오른쪽 아래를 차지한다. 마른 그루터기와 검은 가지가 종이를 눌러, 글씨가 실내가 아닌 바깥 공기 속에 놓인다. 먹은 진하고 종이는 이미 낡았다.Brush Rhythm Diptych세로 글씨 폭들이 나란히 걸리고, 가운데 폭에만 주황빛 원이 번져 있다. 붉은 획과 검은 획이 번갈아 놓여 시선이 좌우로 흔들린다. 앞의 두루마리가 한 획의 무게였다면, 여기서는 획들의 간격이 일한다.
AI 큐레이션 · 사진 아트빛이 남긴 자국을 찍는 이토 마사키의 두 거리하나는 방 전체에서 멀찍이 물러나 보고, 다른 하나는 표면에 코를 대고 본다.작품Golden Hour Workshop어두운 판벽 가운데 노을 사진이 걸리고, 그 아래 낮은 탁자에 그릇과 종이가 놓였다. 액자 속 빛이 방 밖으로 새어 나와 바닥까지 물들인다. 사진이 조명 역할을 대신한다.Texture Macro Series젖은 표면의 결이 사선으로 흐르고, 그 위에 물방울이 점점이 맺혀 빛을 물고 있다. 금빛 띠 바깥은 청록과 보라로 가라앉는다. 방 하나였던 앞 화면이 여기서는 손바닥만 한 면으로 좁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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