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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협회, ‘메타와 함께하는 AI 페스티벌’ 개최

‘메타와 함께하는 AI 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디지털리터러시협회(CDL)는 ‘메타와 함께하는 AI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가족’을 주제로 한 AI 창작물을 공모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국민 AI ...

디지털리터러시협회(CDL)는 ‘메타와 함께하는 AI 페스티벌’을 열고 ‘가족’을 주제로 한 AI 창작물을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공식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경진대회는 지난 3월 26일 출범한 국가 단위 AI 프로젝트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민관협의체로 운영된다.

공모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 간의 사랑, 관계, 추억, 일상, 성장 이야기, 세대 간 소통 등을 다룬 창작물을 받는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뿐 아니라 상상력을 더한 창작물도 제출할 수 있다. 참가 자격과 작품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삽화, 시, 단편소설, 에세이, 그림책, 가족 다큐멘터리, 조부모 회고록,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하다. 협회는 작품이 연결, 발견, 즐거움 중 하나 이상의 가치를 담기를 권장한다.

심사는 작품의 완성도와 함께 제작 과정의 기획력, AI 활용 능력, 책임 있는 활용 태도를 평가한다. 참가자는 작품과 함께 사용한 AI 도구와 핵심 프롬프트, 창작 과정 설명, AI와 직접 수행한 부분의 구분, 외부 자료 출처와 저작권 처리 방식을 제출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총 2060만원으로 수상자 64명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 500만원, NIA상 1명에게 NIA 원장상과 200만원, 메타상·CDL상·한국도서관협회상 각 3명(총 9명)에게 100만원씩, 특별상 3명에게는 메타 AI 글래스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장려상 50명에게는 온라인 상품권을 수여한다. 학생 부문과 성인 부문을 구분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메타코리아에서 열리며, 도서형 수상작은 디지털 작품집으로 출판되고 영상 등 기타 작품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작품 공개 여부는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7월 말부터 대표적인 5개 작품 형식의 제작 방법을 다루는 온라인 교육 영상을 공개했고, 8월 초부터 4회에 걸쳐 가족 이야기 책 만들기 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원격 교육도 5회 진행한다.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협회 대표는 “AI 활용 능력보다 무엇을 담아내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며 “가족은 누구나 이야기를 가진 소재라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 과정과 AI 활용 내역을 제출받는 것은 결과물뿐 아니라 AI를 책임 있게 쓰는 과정을 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메타는 누구나 기술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공유하며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에서 AI의 긍정적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와 교육 영상 등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와 메타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한국 사회의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