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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AI 창작인력 양성 교육 첫 결실… AI 단편영화 12편 완성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전문가 과정)’ 교육생과 강사진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올해 처음 운영한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이 마무리됐다. 5주간의 교육을 통해 12명의 교육생이 AI 단편영화를 완성했고, 지난 26일 상영회에서 공개됐다. 우수작 4편에는 후반작업 지원이 검토되며, 전 작품은 국내외 AI 영화제 출품과 지역 상영회 개최가 추진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처음 운영한 'AI 아티스트 양성 사업(전문가 과정)'을 마치고, 지난 26일 영상산업센터에서 교육생들이 제작한 AI 단편영화 12편을 공개하는 상영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AI 기반 실무형 창작자를 키우기 위해 새로 도입한 'AI 창작자 교육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5주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12명은 각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획과 연출 전 과정을 수행하며 AI 단편영화를 완성했다. 교육은 MBC C&I 이상욱 팀장이 총괄했고, AI 영화·영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지도를 맡았다. 상영회에서는 드라마, 공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관객 투표로 '커튼콜', '주홍여자고등학교', '대왕문어', '우산 속의 바다'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들 작품에 색보정과 사운드 작업 등 후반작업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번 교육으로 제작된 12편을 국내외 AI 영화제에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영회도 열어 창작자들의 후속 활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모집 단계에서 지역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AI 기반 창작 교육을 확대하고 창작자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AI 영화·영상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AI 창작 교육이나 후속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 창작자는 부산영상위원회(051-720-0312)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