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업체인 에스리(Esri)가 공간 분석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법을 다룬 실무 지침서 '지오AI 탐구: 도구와 워크플로(Exploring GeoAI: Tools and Workflows)'를 출간했다.
이 책은 GIS 전문가·분석가·데이터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며, AI 워크플로를 실제 공간 분석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한다. 시스템·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훈련·평가·배포까지 지오AI(GeoAI)의 전체 과정을 다룬다.
주요 내용으로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설치·구성, 자주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 객체 탐지·분류, 전이 학습, 라이다(LiDAR) 포인트 클라우드 분류, 예측 공간 분석 등이 포함됐다.
각 장은 실제 데이터셋을 활용한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스리의 지리공간 플랫폼인 ArcGIS Pro와 ArcGIS Online에서 사전 학습된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독자는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예측 인사이트를 생성하며, 공간 정보를 활용한 의사결정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에스리 측은 설명했다.
저자는 이스마엘 치비테(에스리 지리공간 AI 수석 제품 관리자), 니콜라스 지너(분석·데이터 과학 수석 제품 관리자), 크레이그 카펜터(에스리 프레스 제품 엔지니어링 라이터) 등 3명이다.
책은 페이퍼백(ISBN 9781589489080)과 전자책(ISBN 9781589489097)으로 각각 39.99달러에 판매된다.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도매 구매는 에스리 프레스의 유통사인 잉그램 퍼블리셔 서비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