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개인 맞춤형 아로마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투라아로마리서치(대표 송영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부터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회사의 AI 기반 디지털 웰니스 기술과 맞춤형 아로마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 회사가 서비스 중인 CareInSense는 국제적으로 검증된 심리척도(PSS-10)를 활용해 사용자의 스트레스와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AI 알고리즘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천연 에센셜 오일 블렌딩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심리 분석 기능을 넘어 피부 및 신체 상태를 함께 분석하는 통합형 맞춤 웰니스 플랫폼으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나투라아로마리서치는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맞춤형 향수, 에센셜 오일, 방향 제품 등 실물 제품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구축 중이며, 향후 병원, 심리상담센터, 에스테틱, 기업 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B2B 분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아로마 추천 기술과 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천연 향기 문화 확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에서 'BOTANICAL SPECTRUM - 자연의 향, 치유의 스펙트럼' 천연조향 전시회를 열어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의 창작 향기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천연 에센셜 오일만을 활용한 조향 작품과 향기 콘텐츠를 통해 자연의 향을 예술과 치유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향기 경험을 제공했다.
송영아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확인은 AI 기술과 천연 아로마 연구 역량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CareInSense 플랫폼을 중심으로 과학적인 맞춤형 향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연구개발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확장해 글로벌 K-웰니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나투라아로마리서치는 앞으로 AI 기반 맞춤형 아로마 플랫폼을 중심으로 맞춤형 화장품, 향기 제품,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산학협력과 전문 교육, 전시·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사업을 통해 국내외 K-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