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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피루스, 열람과 비식별화를 하나로… ‘스트림닥스 7.0’ 신제품 출시

스트림닥스 7.0 로고

문서 AI 기업 이파피루스가 웹 문서 뷰어 '스트림닥스 7.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문서 열람,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별도 비식별화 솔루션 없이 기본 제공해 도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HWP, PDF 등 주요 문서를 웹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람 가능하며, 노코드 어드민으로 권한 설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문서 AI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차세대 웹 문서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7.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문서 열람, 보안,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버전은 글로벌 AI 기업 퍼플렉시티(Perplexity.ai) 등이 사용 중인 MuPDF WebViewer와 동일한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이파피루스는 이를 통해 빅테크 기업 수준의 렌더링 속도와 문서 텍스트 추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문서 뷰어와 보안 솔루션을 따로 도입하고 연동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HWP, HWPX, MS 오피스, PDF, ODT 등 주요 업무용 문서를 웹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람할 수 있게 한다. 열람과 보안을 단일 인프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기능으로는 실시간 스트리밍 기반의 고성능 주석(메모, 링크, 스탬프, 도형 등), 초성·정규식 검색, 여러 문서를 연속 열람하는 DAP(Document Assembly) 기술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응해 민감 정보와 개인정보를 식별하는 비식별화 기능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별도 비식별화 솔루션을 추가 구매할 필요가 없어 IT 도입 비용과 시스템 복잡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코드 작성 없이 관리자가 UI 항목, 열람 방식, 다운로드·인쇄·주석 권한 등을 토글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는 '노코드 어드민'을 제공한다. 워터마크, 타임스탬프(TSA), 비가시 추적코드 등 보안 기능도 선택적으로 연동할 수 있다.

이파피루스는 행정안전부,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조달청, 우리은행, 삼성화재, KB증권 등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7.0 버전으로 B2B 및 공공 DX(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기업들이 개별 솔루션을 각각 도입하고 연동하느라 비용과 관리 부담이 컸다"며 "이번 제품은 열람과 보안을 단일화하고 비식별화를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