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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덱스, 삼성화재서 프리시드 투자 유치… ‘업로드 필요 없는’ 영상 AI로 글로벌 공략

업로드 없는 영상 검색·편집·활용 AI 전문기업 하임덱스가 삼성화재로부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하임덱스가 삼성화재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원본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영상 분석 AI 기업으로,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TIPS 선정에 도전하고, 글로벌 인프라 연동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하임덱스(HEIMDEX)가 삼성화재로부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마무리됐으며, 하임덱스는 이를 바탕으로 B2B 영상 분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임덱스는 원본 영상을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고 로컬에서 가벼운 메타데이터만 추출해 분석하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아카이브에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찾아내는 정밀 검색, 자연어 기반 영상 요약, 숏폼 자동 생성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초상권 보호를 위한 자동 블러 처리 기능을 갖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줄인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주요 고객사로는 콘텐츠 제작 효율화가 필요한 엔터테인먼트·라이브커머스 운영사, 영상 증거 자료를 다루는 로펌 등이 있다.

하임덱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선정에 도전한다. TIPS 운영사인 삼성화재를 통해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영상 데이터 처리 실증(PoC)과 R&D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임덱스는 앞서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틀러(Antler)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으며, 중기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과 중기부·엔비디아(NVIDIA)의 엔업(N-Up) 2026에도 선정된 바 있다. 향후 글로벌 기술 인프라를 연동하고, 기존 미디어 자산을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버추얼 휴먼 등 AI 학습용 데이터셋으로 전환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하임덱스 이장원 대표는 "이번 투자와 TIPS 추진으로 기술 고도화 동력을 얻었다"며 "성공적인 PoC 검증과 글로벌 인프라 연동을 통해 미디어 시장을 넘어 차세대 AI 데이터 생태계에서도 기술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하임덱스 공식 웹사이트(www.heimdex.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