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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에너지 산업 미래를 한눈에…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주요 프로그램 발표

2025년 전시회 전경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이 열린다.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고, 개막식, 1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신규 전시회(열에너지), 특별 전시존(FUSION, BIPV, 해상풍력, ESS) 등이 마련된다. 한국 기업을 위한 '디스커버 코리아'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이 열린다. 주최사인 RX Japan은 최근 주요 전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수소, 배터리,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등 에너지 산업 전반을 다루는 글로벌 전문 전시회로,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첫날인 9월 9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며,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주요 전력회사,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100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컨퍼런스에서는 일본의 GX(Green Transformation) 전략, 수소·암모니아 활용, 차세대 배터리 기술, 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 그리드 구축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연사로는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관계자, Panasonic Energy 등 글로벌 기업의 기술 책임자 등이 나선다.

올해 신규로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가 처음 열린다. 이 전시회는 산업·상업 부문의 탈탄소화 수요에 대응해 열 생산, 활용, 회수, 제어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별 전시존으로는 핵융합 에너지 분야를 조명하는 'FUSION POWER WORLD',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을 다루는 'BIPV WORLD',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을 소개하는 'Floating Offshore Wind World',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ESS WORLD' 등이 운영된다.

한국 기업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 한국 기업을 해외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전시회 개막 전 사전 프로모션과 첫날 한국 참가기업과 일본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 행사를 포함한다. 에너지 산업에서는 수소 밸류체인 확대, ESS 및 전력망 안정화, AI 기반 에너지 관리 기술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무료 입장이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