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마케팅 기업 슬록(대표 김기현)이 오는 9월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 – 화장품 전주기 올스타' 행사를 연다. 원료, 제조, 패키징, 마케팅, 플랫폼, 전문 서비스 등 화장품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외 기업 11곳이 참가하고, 분야별 전문가 5명이 함께하는 B2B 행사다. 참가를 원하는 K-뷰티 관련 업계 종사자는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실전 중심의 짧은 세미나와 사전 신청 기반의 1:1 비즈니스 밋업을 함께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원료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100% 오가닉 고흡수성 폴리머(SAP)를 개발한 EF폴리머, △OEM/ODM 분야에서 국내 최초 티백형 입욕제를 개발해 글로벌 5성급 호텔에 공급 중인 소폼, 국내 최초 향수 전문 제조사 쎙코, 0.1g 정밀 충진 기술과 국내 최다 파우더 화장품 처방을 보유한 유니자르, 전 세계 700여 고객사와 거래하는 고기능성 제형 제조사 피코스텍 등이다. △패키징 분야에서는 3000여 종 상시 재고 기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스팩코리아, 친환경 분리형 에어리스 용기 전문 신일피비씨가 참여한다. △플랫폼·마케팅·전시 분야에서는 화장품 부진재고 데이터 기반 업사이클링 플랫폼 업클(UPCLE)을 운영하는 리본코리아, AI·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베일업(400억원 규모 마케팅 경험 보유), 글로벌 SNS 마케팅·북미 유통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르바임,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을 주관하는 광주관광공사가 참가한다.
노무, 특허, 세무, 법무, 인허가/행정 등 5대 분야 전문가 세션도 마련된다. 김봄이 노무사, 전종수 변리사, 최재성 세무사, 고지훈 법무사, 최성현 행정사가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상담해준다.
행사는 4회째로, 참가 기업의 실전 세미나와 1:1 밋업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슬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연결과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집중형 B2B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사전 신청폼(https://forms.gle/pWsb5nMZCPvosutk8) 또는 주최사 슬록의 K-서스테이너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