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HPC 플랫폼 기업 클루닉스(대표 서진우)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AI 통합 플랫폼 '노바티어(NovaTier)'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클루닉스는 지난 행사에서 노바티어의 출시와 핵심 기술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국가 단위 AI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제 적용된 사례를 강조할 계획이다. 대규모 GPU 클러스터에서 운영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검증된 성과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노바티어는 AI 모델 개발부터 학습,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Slurm, Kubernetes, Docker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기반으로, 정책 기반 유휴 GPU 회수, GPU 가상화, 장애 자동 복구 등의 기술을 통해 GPU·CPU 등 이기종 컴퓨팅 자원과 운영 정책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자원을 운용하는 기업과 기관은 자원 활용률을 높이고 AI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클루닉스는 노바티어가 탑재된 국가 AI 인프라 시스템의 검증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6월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 2026)에서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TOP500에 실측 연산 성능(Rmax) 기준 세계 20위로 등재됐다. 이는 초대형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노바티어가 실제 적용·운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시 기간 클루닉스 부스(코엑스 Hall B 201번)에서는 노바티어의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심층 상담존이 운영된다. 참관객은 대규모 AI 모델 학습(Slurm+Docker)부터 추론·배포(K8s) 환경까지 웹 기반으로 통합된 고성능 AI 인프라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자사 인프라 환경에 맞는 도입 방안을 상담할 수 있다.
클루닉스 서진우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노바티어가 국가 단위 초대형 AI 인프라에 실제 적용되고 있음을 시장에 알리는 자리"라며 "26년간 축적한 AI·HPC 인프라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루닉스는 2000년 설립된 AI·HPC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개발 플랫폼 '아렌티어(RNTier)'와 '노바티어'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운영을 지원한다. 26년간 350개 이상의 제조·연구·금융·공공기관 고객에게 HPC·AI 워크로드 관리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