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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 게이트웨이 출시… 통합 모니터링 및 비용 관리 기능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 가속화

스노우플레이크가 새로운 AI 보안 혁신 기술로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상호운용성의 기반을 마련한다

스노우플레이크가 AI 에이전트 보안과 비용 관리를 위한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를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한다. 이 게이트웨이는 자체 및 서드파티 에이전트의 접근을 통합 관리하고, 100개 이상의 MCP 서버를 지원하며, 활동 기록과 비용 산정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보안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서드파티 에이전트에 대한 안전한 접근 권한 부여를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비용 관리를 지원하는 ‘코텍스 AI 게이트웨이(Cortex AI Gateway)’를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게이트웨이는 AI 에이전트의 보안을 강화하고, AI 사용 비용에 대한 중앙집중형 가시성과 통제력을 제공해 기업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는 지난 5월 스노우플레이크가 인수한 나토마(Natoma)의 엔터프라이즈 MC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코워크(CoWork)와 코코(CoCo) 같은 자체 AI 에이전트뿐 아니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Cursor) 등 외부 플랫폼에서 개발된 서드파티 AI 에이전트도 안전하게 제어·오케스트레이션·관리할 수 있다. 게이트웨이는 모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MCP 서버 및 도구에 대한 접근을 통합 관리하고, 100개 이상의 MCP 서버를 지원한다. 또한 에이전트 활동을 엔드투엔드로 기록하고, 모델과 워크로드별로 비용을 산정하며, 지출 한도를 설정해 비용 급증을 방지하도록 돕는다. 기업은 승인된 모델로 요청을 라우팅해 품질, 비용, 지연 시간, 가용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에임빗(Aembit), 원패스워드(1Password), 링크스 시큐리티(Linx Security), 옥타(Okta), 세일포인트(SailPoint), 새비언트(Saviynt)와 함께 신규 보안 기반 서드파티 에이전트 통합 기능도 프라이빗 프리뷰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통합은 기업이 어떤 에이전트가 누구의 권한으로 어떤 데이터에 접근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에이전트 접근 권한을 작업 범위로 제한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에 도입하며, 블랙록(BlackRock)과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같은 기업들이 AI 확장 과정에서 보안과 통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측은 이번 발표가 기업 AI 도입의 주요 장벽인 보안 위험과 비용 통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는 여러 시스템과 공급업체에 걸쳐 파편화된 리소스에 대한 중앙 관리 체계를 제공해, 에이전트 기반 AI의 실무 적용을 원하는 기업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