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홍대의 대표)는 30일 글로벌 컨설팅 및 DX 전략 전문가인 황상돈 씨를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AX 사업 확장과 산업별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황상돈 CSO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학사·석사를 마쳤고, 28년 이상 국내외 컨설팅·IT 기업에서 사업 전략을 수립해 왔다. 딜로이트 컨설팅, 커니(Kearney), 포스코DX, 삼성SDS, 미국 EDS, CSC 등을 거치며 삼성전자, 두산, SK, 하나은행, 신세계, 미 국방부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사내에 ‘AX 컨설팅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AI 솔루션·플랫폼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엔드투엔드(End-to-End) 사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또 컨설팅 역량을 AI 솔루션 공급과 결합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회사 측은 황 CSO 합류로 AI 기술력과 컨설팅·사업 설계 역량이 더해져 제조, 금융, 공공, 항공우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매출 성장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장에서 이번 소식은 AI 도입을 검토할 때 컨설팅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몬드리안에이아이의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는 소규모 팀에 최적화된 AI 어플라이언스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까지 지원하며, 산업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몬드리안에이아이 웹사이트(http://mondrian.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