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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중국공정원 대표단과 AI·로봇 분야 연구협력 논의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박상욱 기계공학부 교수, 송용천 산업 AX 센터 교수, 박찬진 산업 AX 센터 교수, 이종민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중국공정원 정녕 국제협력 부국장, 당리신 원사(동북대학 부총장), 황원태 서울대 공과대학 국제교류위원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산업 AX 센터가 중국공정원 대표단을 맞아 AI·로봇·스마트제조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산업 AX 센터가 지난 22일 중국공정원(CAE) 대표단을 맞아 AI와 로봇, 스마트제조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측에서는 동북대학교 부총장이자 중국공정원 원사인 당리신 교수를 필두로 중국공정원, 동북대학교,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가 자리했고, 서울대 쪽에서는 황원태 국제교류위원장, 이종민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와 산업 AX 센터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공학한림원 한중일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앞두고 이뤄졌다.

황원태 위원장은 서울대 공대의 교육·연구 성과와 국제협력 현황을 소개하며 해외 인재 유치와 글로벌 연구망 확대 노력을 설명했고, 양측은 한중 관계를 넘어선 글로벌 차원의 연구·인재 교류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이종민 교수는 산업 AX 센터가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했다. 기업의 AI 전환을 돕는 교육, 기업별 역량 진단·평가,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해 보는 실증 지원 등이 핵심 활동이다.

당리신 부총장은 동북대학교 현황과 연구 주제를 발표했고, 이어진 논의에서는 제조 현장을 지능화하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기술, 산업 데이터의 활용법, 로봇·자율시스템 도입 가능성이 두루 다뤄졌다.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진 교류,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서울대 측은 이번 만남이 산업 AI 분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 실무 협의를 거쳐 공동연구와 교육·인재 교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