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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내 전초기지 구축 - 26년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지원 대상 선정 -

중기부, 2026년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대상으로 경북 경주와 제주 선정. 이들 지역에 제품 개발·생산, 홍보·마케팅, 수출 애로 해소 등 지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1일 2026년 'K-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경북 경주와 제주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원 정책을 민간의 인프라·전문성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것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하나다.

선정된 두 지역은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연중 외국인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대표적 관광지로, 차별화된 뷰티 원료 자원과 연구·생산 시설, 홍보·마케팅 공간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관련 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은 이들 지역에 제품 개발·생산, 한류 행사·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마케팅, 바이어·투자자 대상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시설, 인력, 자금을 지원한다. 또 수출 과정에서 겪는 인증·통관·물류 관련 정보 제공과 애로 해소도 돕는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우수 제품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K-뷰티 글로벌 확산의 중요한 축"이라며 "수출 거점이 진출 전략 다각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