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문서 생성 플랫폼 Templafy가 파워포인트(PPT)에서 벗어나지 않고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편집·검토할 수 있는 무료 AI 에이전트 'Templafy Agent Add-In'을 출시했다. 이 애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애드인은 문서 에이전트를 프레젠테이션 작업 과정에 직접 통합해 새 프레젠테이션 제작은 물론 슬라이드 생성, 프레젠테이션 재작성·번역, 서식 수정, 편집 가능한 차트·표 추가, 콘텐츠 검토 등을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요청할 수 있다. 자료를 공유하기 전에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Templafy 최고제품책임자(CPO) 오스카 콘스탄티너(Oskar Konstantyner)는 "AI 덕분에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만드는 일은 쉬워졌지만 작업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며 "프레젠테이션은 팀원들에 의해 끊임없이 편집·업데이트·검토된다. AI는 별도의 작업 과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프로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전트를 파워포인트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AI의 역할을 단순 콘텐츠 생성에서 반복적인 수정·개선 작업까지 확대했다"며 "사용자는 익숙한 작업 환경 안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발전하는 과정 내내 에이전트와 함께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Templafy와 연결하면 기업의 지식에 기반해 작동하면서 중앙 관리가 가능해 AI의 속도와 기업에 필요한 맥락 및 통제력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애드인은 개인 파워포인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Templafy 고객은 AI 에이전트를 템플릿·레이아웃·콘텐츠 라이브러리·브랜드 가이드라인·제품 정보·비즈니스 데이터 등 기업 승인 콘텐츠 및 맥락 정보와 연결할 수 있다. 조직이 이미 신뢰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려는 취지다.
기업은 적절한 슬라이드 탐색, 최신 메시지 확인, 마지막 단계에서 브랜드 요소·서식 수정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관리자는 조직 내 필요한 사용자나 그룹에 애드인을 배포할 수 있고, AI 문서 생성 규칙을 중앙에서 일괄 배포할 수 있어 개별 사용자가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이나 별도 설정을 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파워포인트용 'Templafy Agent Add-In'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다운로드 링크: https://marketplace.microsoft.com/en-us/product/WA200011321?tab=Over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