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인터넷 MBC)가 운영하는 AI 콘텐츠 플랫폼 'PLAIKEY(플레이키)'가 7월 29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플랫폼은 AI로 제작한 롱폼·숏폼 비디오, 이미지, 뮤직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PLAIKEY는 단순한 콘텐츠 공유를 넘어, AI 크리에이터가 공모전이나 기업 협업, 광고 등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운영사는 앞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AI 콘텐츠 활용 사례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오픈을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는 콘텐츠 업로드 이벤트로, PLAIKEY에 비디오·이미지·뮤직 콘텐츠를 올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비디오 콘텐츠를 가장 많이 올린 1명에게는 영상 생성 AI 툴 'Kling AI Pro' 1년 이용권을 주고, 롱폼 비디오와 숏폼 비디오, 뮤직 부문 최다 업로더에게는 각각 Kling AI 3500 크레딧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이미지 콘텐츠 대상 이벤트도 별도로 마련된다.
두 번째는 TV 광고 이벤트다. 직접 제작한 AI 비디오를 신청 폼과 함께 업로드하면, 운영진이 완성도와 창의성, 광고 적합성 등을 심사해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약 15초 분량의 PLAIKEY TV 광고에 쓰이며, 광고는 10월부터 한 달간 송출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Kling AI Pro 1년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7월 29일부터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www.plaikey.com)에서 이벤트별 신청 폼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같은 날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사 iMBC는 MBC 미디어그룹 계열의 디지털 콘텐츠 전문 회사로,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