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리(Tecnotree)가 미주 지역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1,750만 달러 규모의 다년간 다지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테크노트리는 5G 및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해당 업체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운영 현대화, 서비스 혁신 가속화, 고객 경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테크노트리 파드마 라비챈더 CEO는 “미주 지역은 테크노트리에 중요한 시장으로, 운영 간소화, 비즈니스 민첩성 확보,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노트리는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 BSS(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이 플랫폼은 사업자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익화하며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는다. 테크노트리는 나스닥 헬싱키(Nasdaq Helsinki, TEM1V)에 상장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tecnotr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테크노트리가 미주 지역 통신사들과의 장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솔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과 대상 업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