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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 해군 함정 ‘AI 일지 자동작성’ 사업 수주… ‘스마트 해군’ 만든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해군 함정 운항 및 기관 일지 자동 작성 서비스를 개발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해군 함정 운항 및 기관 일지 자동작성 서비스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네비웍스가 주관, 한국해양대가 공동연구,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핵심 기술 개발을 맡는다. 수기 작성이던 일지를 AI로 자동화해 작성 시간을 60% 이상 단축하고, 함정 1척당 연간 1971시간, 전 함대 기준 연간 13만 시간의 행정 시간 절감이 기대된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가 해군 함정의 운항 및 기관 일지 자동작성 서비스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과제는 네비웍스가 주관기관으로 전체 시스템 설계와 폐쇄망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맡고,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몬드리안에이아이가 핵심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구조다.

현재 해군 함정 내 30여 종의 일지는 승조원들이 직접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최근 병력 절감형 함정이 도입되며 승조원 규모가 기존 대비 60~70%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제한된 인원이 동일한 행정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통신이 차단된 함정 내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엣지 AI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비스 도입 시 예상되는 효과는 일지 작성 시간이 수기 작성 대비 60% 이상 단축되는 것이다. 이는 함정 1척당 연간 약 1971시간의 행정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내며, 해군 전 함대에 확대 적용하면 연간 약 13만 시간의 인력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장병들은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훈련과 전투 준비 등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국방 환경 변화 속에서 해군 승조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임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핵심 기술을 주도하게 돼 뜻깊다"며 "도메인 특화 AI 모델 구축 역량과 플랫폼 기술을 총동원해 통신이 단절된 국방 환경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일지 자동작성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효율화를 넘어 '스마트 해군' 구현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첨단 AI 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은 장병들의 임무 수행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해군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기업의 AI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네오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소규모 팀에 최적화된 올인원 AI 어플라이언스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 이르는 AI 인프라, 고성능 AI 클라우드 서비스, AI 모델의 개발·배포·관리를 통합하는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고객 환경을 분석해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