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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Lab, 피지컬 AI 시대를 열 차세대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시연회 개최

TSN Lab이 오는 9월 15일 피지컬 AI 생태계를 혁신할 차세대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

TSN Lab이 9월 15일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시연회를 연다. 프라운호퍼와 협력한 TSN 반도체 IP, 10Base-T1S 데모, 5종 제품 전시 등이 핵심이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용인에 본사를 둔 실시간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티에스엔랩(TSN Lab, 대표 김성민)이 9월 15일 차세대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 시연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 생태계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처음으로 대외 공개하는 자리다. 자동차,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에서 요구되는 실시간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회의 주요 내용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협력해 개발한 TSN 반도체 IP 데모다. 나노초 단위 시각 동기화, Qbv 시분할 전송, Qav 대역폭 제어, CB 이중화 전송 등 핵심 동작을 오실로스코프와 실시간 데이터 그래프로 시연한다. 또한 차세대 차량·산업용 이더넷 표준인 10Base-T1S 데모도 진행한다. 멀티드롭 네트워크 환경에서 로봇팔이 정밀하게 동기화되는 모습을 보여줘 스마트팩토리·로봇 제어 분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는 현재 판매 중인 TSN NIC, TSN HAT, 10Base-T1S HAT, 10Base-T1S 컨버터 등 5종의 제품이 전시된다. 또 QSPI 및 gPTP 내장형 TSN 반도체 적용 보드도 공개해 우주·항공 등 극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김성민 대표는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소개가 아니라 국내외 로봇·산업 자동화 기업과 실질적인 PoC와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 회사·제품 로드맵 소개, 핵심 기술 데모, 질의응답·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나 공식 홈페이지(www.tsnlab.com)를 통해 가능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독자에게는 이 시연회가 자사 공정에 실시간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할지 판단할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로봇 제어, 설비 자동화, 정밀 동기화가 필요한 현장이라면 기술 데모를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볼 만하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