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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 「2026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중기부가 8월 4일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중소·벤처 성장사다리 구축, 소상공인 지원 강화, 정책 효율화 등 3대 방향을 발표했다. 상반기에는 창업 경쟁률 12.6대 1, 중소기업 수출 640억 달러 등 성과를 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8월 4일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하반기 목표로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성장경로 체계화 ▲성장의 온기 확산 ▲정책 효율화 등 3대 방향을 발표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6만 2,944명이 몰려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은 4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었고, 벤처투자액은 3조 3,000억 원으로 24.1% 증가했다. 중소기업 수출은 상반기 64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K-뷰티 수출도 51억 달러로 성장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위기 알림톡'은 28만 8,000건 발송됐다.

하반기 중점 과제로는 ▲창업·성장·재도전을 잇는 지원 체계 구축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중소 상생 확대 ▲정책 자금 개편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정비해 유사·중복 사업을 줄이고, 재원을 재배분할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 규제를 사전 검토하고, 기업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책 평가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국가대표 도약기업 3,0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지역 유망기업에 성장전략과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기본사회보장 제도 설계도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한다. 정책자금은 중·저신용자와 성장 유망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상반기에는 회복을 넘어 혁신 성장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며 "하반기에는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