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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베이스, 슈퍼앱이 되어 AI 협업 슈퍼 앱 론칭

AI 기업 인스타베이스가 슈퍼앱으로 사명을 바꾸고, 여러 AI 모델을 한자리에서 활용하는 협업 앱을 출시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기업용 유료 옵션도 제공된다.

미국의 AI 기업 인스타베이스(Instabase, Inc.)가 사명을 슈퍼앱(SuperApp, Inc.)으로 바꾸고, 같은 이름의 AI 협업 슈퍼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웹, iOS, 안드로이드,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슈퍼앱은 앤트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구글(Google), xAI 등 여러 업체의 AI 모델을 하나의 대화 스레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팀 구성원들은 대화를 나누면서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데이터 정리 등 실제 작업을 완료할 수 있고, 진행 과정과 맥락이 기록으로 남는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두고 Slack 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와 AI 모델의 지능, 구글 문서(Google Docs)의 협업 기능을 한데 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는 AI 도구가 개인 비서 역할에 머물지 않고,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슈퍼앱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슈퍼앱은 인스타베이스가 기존에 쌓아온 기업용 AI 기술과 신뢰성, 통제 기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업 도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출시 전 베타 기간에는 주간 활성 사용자 1000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 중 90%가 외부 사용자였다.

슈퍼앱은 사용자가 대화나 파일, AI 활동 내역을 모델 공급업체에 묶어두지 않고 직접 소유·관리·내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직은 필요에 따라 관리형 서비스나 전용 엔터프라이즈 배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중요한 조치는 사람이 승인하도록 했다.

슈퍼앱은 현재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용량이나 기업용 배포를 원하면 유료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uperapp.ch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