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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COSME Week 오사카 2026’ 개최… 서일본에서 뷰티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 만난다

‘COSME Week 오사카 2025’ 전시회 부스

일본 오사카에서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COSME Week 오사카 2026'이 열린다. 뷰티 완제품과 원료, OEM/ODM, 패키징까지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며, 탈석유 솔루션 존과 웰니스&뷰티 페어 등 신규 특별 구역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오사카가 서일본 상업 중심지로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참관 등록은 비즈니스 참관객과 일반 참관객으로 구분된다.

일본 오사카에서 뷰티 산업 공급망을 아우르는 전시회 'COSME Week 오사카 2026'이 열린다. 전시회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개최되며, 뷰티 완제품과 퍼스널 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COSME OSAKA'와 화장품 원료, OEM/ODM 서비스, 제형 기술, 패키징 솔루션을 소개하는 'COSME Tech OSAKA'로 구성된다.

올해 전시회는 방문객에게 세 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첫째, 원료부터 패키징, 완제품까지 화장품 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둘째, 대면 미팅과 제품 체험을 통해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셋째, 일본 뷰티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는 두 개의 특별 전시 구역이 새로 생긴다. 'COSME Tech OSAKA' 내에 마련된 '탈석유 솔루션 존'은 지속 가능한 대체 원료와 차세대 원료 솔루션을 집중 조명하고, 'COSME OSAKA' 내의 '웰니스 & 뷰티 페어'는 뷰티와 웰빙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가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유에 대해 주최 측은 도쿄가 일본 최대 비즈니스 중심지라면 오사카는 서일본의 상업 중심지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서일본 지역에는 도쿄 전시회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현지 기반의 제조사와 브랜드가 많아, 해외 바이어들이 지역적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된 독특한 제품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사카는 실용적이고 관계 중심적인 비즈니스 문화를 갖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전시회에는 9개 국가·지역의 205개 기업과 36개 국가·지역의 8129명 참관객이 참가해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회는 신규 특별 구역을 도입하고 밸류체인 전반의 소싱, 네트워킹,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차세대 베스트셀러 제품을 찾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를 발굴하거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업계 관계자에게 오사카 전시회 참관이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관 등록은 비즈니스 참관객(제품 구매 계획자)과 일반 참관객으로 나뉘며, 비즈니스 참관객에게는 전용 라운지 이용과 비즈니스 지원이 제공된다. 사전 등록 링크는 비즈니스 참관객용(http://a.to/26pwi9q)과 일반 참관객용(http://a.to/26dO9rO)으로 각각 마련돼 있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cosme-week.jp/osaka/en-gb.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