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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M Collaborates with Chainguard to Strengthen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through BlueVerse™ RightLogic

LTM, 차인가드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협력 발표. BlueVerse RightLogic 프레임워크에 차인가드 오픈소스 보안 기술을 접목해 AI 시대 보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개발 기반을 제공할 예정.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서비스 기업 LTM(옛 L&T Technology Services)이 오픈소스 보안 기업 차인가드(Chainguard)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에 나섰다. LTM은 6일(현지시간) 이 같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LTM의 사이버보안 평가·위험 보증 프레임워크인 'BlueVerse™ RightLogic'에 차인가드의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양사는 기업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오픈소스 구성 요소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TM은 AI 기반 사이버 위험 평가와 기술 파트너 생태계를 결합해 기업의 사이버 노출을 식별·평가·해소하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BlueVerse RightLogic을 활용해 왔다. 차인가드는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호함으로써 이 생태계를 보완한다. 특히 AI 채택이 늘면서 복잡한 소프트웨어 공급망과 오픈소스 의존도가 커진 상황에서, 취약점이 기계 속도로 발견되고 악용되는 현실을 고려할 때 혁신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오픈소스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게 양사의 판단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현대 애플리케이션 환경 전반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위험에 대한 가시성 향상 ▲소프트웨어 공급망 노출 해소를 통한 사이버 복원력 제고 ▲AI 및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위한 안전한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LTM 최고성장책임자 크리슈난 아이어(Krishnan Iyer)는 "기업들이 취약점 관리 차원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구축을 원한다"며 "차인가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공급망 위험을 줄이며 AI 주도 혁신을 위한 탄력적인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차인가드 CEO 겸 공동창업자 댄 로렌크(Dan Lorenc)는 "많은 기업이 AI로 소프트웨어 구축·배포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정작 그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를 점검하는 데는 소홀하다"며 "소프트웨어에 들어가는 구성 요소를 처음부터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차인가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기업이 오픈소스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LTM의 컨설팅·구현·관리형 보안 서비스와 차인가드 기술이 결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LTM과 차인가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협력은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략 수립에도 시사점을 준다. AI 기반 개발이 확산되면서 오픈소스 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국내 중소·중견기업도 개발 초기부터 오픈소스 보안을 고려한 거버넌스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