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국민추천심사단과 동반성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정된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개인 부문에는 기아차,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에서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해 온 인사들이 포함됐다.
단체 부문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LG생활건강, 지엔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오토에버 등이다.
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www.winwingrowth.or.kr)에서 본인인증 후 진행되며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개인·단체 부문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후보별 상생협력 공적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8월 13일 24시에 마감된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 선정 심사에 50점이 반영되고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된다.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기념식 포상은 훈장·산업포장·대통령표창 등 총 97점 예정)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 이은청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기업과 국민이 함께 상생협력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