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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na Named as First Publicly Announced NIQ ConnectAI Charter Client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가 퓨리나를 자사 커넥트AI 차터 프로그램의 첫 공개 고객사로 선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NIQ의 데이터·모델을 고객사 AI 환경에 통합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NIQ는 향후 추가 고객사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기업의 참여 문의를 받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닐슨IQ(NIQ)는 6일(현지시간) 퓨리나(Purina)를 자사의 '커넥트AI(ConnectAI)' 차터 프로그램 첫 공개 고객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NIQ는 앞서 개인용품, 반려동물용품, 뷰티, 음료 분야의 5개 글로벌 기업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향후 추가 고객사와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커넥트AI는 NIQ의 'AI를 위한 인텔리전스' 전략의 초기 제안으로, NIQ의 독자적인 데이터·모델·제품 콘텐츠를 고객의 AI 환경에 제공해 반복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NIQ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와 데이터 과학자가 퓨리나의 기술 환경에서 협업해 소비자·시장 인텔리전스가 AI 기반 업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퓨리나의 브라이언 도노반 전략·인사이트 담당은 "반려동물 주인의 니즈를 이해하려면 소비자 행동, 쇼핑 습관, 카테고리 트렌드 변화를 명확히 봐야 한다"며 "NIQ의 검증된 인텔리전스를 일상적인 AI 업무에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니켈슨IQ의 짐 펙 회장 겸 CEO는 "기업들이 AI 실험을 넘어 확장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방식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커넥트AI는 NIQ의 독자적인 데이터와 모델을 보호하면서 고객이 자체 AI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NIQ의 이리나 스토이안 최고 AI 상업 책임자는 "향후 10년의 격차는 AI를 보유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사이가 아니라, AI가 실제 소비자·시장 데이터에 기반해 작동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며 "지금 움직이는 기업은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넥트AI 차터 프로그램에는 전담 엔지니어와 데이터 과학자가 고객사와 협력해 의사결정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며, 수요 예측, 경쟁 인텔리전스, 유통·진열 결정, 카테고리 트렌드 탐지, 성장 계획 등에 활용될 수 있다. NIQ는 향후 소매업체를 포함한 추가 차터 고객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NIQ와 퓨리나의 파트너십에 대한 것이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나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NIQ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 지출의 약 82%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이번 소식을 글로벌 AI 기반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장의 변화로 이해할 수 있지만, 직접적인 지원이나 신청 대상은 아니다. NIQ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사한 AI 워크플로우 구축에 관심 있는 기업의 문의를 받고 있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