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 코스메틱 브랜드사 엘케이코스메틱(LK COSMETICS) 측이 참가해 자사 브랜드 베르가모의 밤부 라인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들과 10만달러 규모의 유효 상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국내의 좋은 브랜드를 유럽에 소개하는 자리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유통 관계자가 함께 찾는다. 엘케이코스메틱은 보습과 진정, 쿨링 효과를 내세운 밤부 라인 제품군을 부스에 진열했는데, 토너와 크림은 물론 쿨러 패드와 젤리 마스크, 세럼까지 두루 갖췄다.
제품을 직접 써본 현지 방문객들은 발림성과 사용감, 패키지 디자인에 좋은 반응을 보였고,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여러 해외 유통업체·바이어와 상담을 이어갔다.
이번 파리 참가는 시흥시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회사는 유럽에서도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엘케이코스메틱은 자체 브랜드와 OEM·ODM 생산 역량을 함께 갖춘 만큼, 앞으로도 해외 전시 참가를 늘리고 파트너십을 넓혀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