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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AI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시장 공략 본격화

알서포트의 AI 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Ai:repoto)’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나라장터)에 정식 등록됐다

알서포트(코스닥 131370)의 AI 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Ai:repoto)'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됐다. 이로써 공공기관은 별도 입찰 없이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으며, 지난해 GS인증 1등급에 이어 조달 적합성도 확보했다. AI레포토는 음성인식 정확도 99.8%, 화자 구분 최대 20명, 회의록 작성 업무 최대 89% 절감 등을 내세운다. 구축형 방식으로 폐쇄망 환경에 적합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수자원공사 등 도입 사례가 있다.

B2B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코스닥 131370)는 20일 자사의 AI 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Ai:repoto)'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나라장터)에 정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별도 입찰 절차 없이 나라장터를 통해 AI레포토를 바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GS인증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조달 적합성까지 확보하면서 공공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AI레포토는 AI 음성인식과 요약 기술을 활용해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고 핵심 사항을 정리하는 솔루션이다. 온라인 화상회의뿐 아니라 오프라인 회의, 녹음·녹화 파일도 회의록으로 변환할 수 있어 작성·공유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알서포트는 자체 개발한 AI 파인튜닝 기술과 10년 이상의 음성인식(STT) 노하우를 결합해 음성 인식 정확도 99.8%, 최대 20명 화자 구분 성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회의록 작성 업무를 최대 89% 줄이고 1시간 분량 회의를 5분 내 요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리모트미팅,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과 연동되며, 오프라인 회의에서는 음성 녹음과 화면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 녹음 파일을 올리면 즉시 회의록 요약을 생성하고, 기존 녹음·녹화 파일도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자동 변환할 수 있다. 키워드 자동 추출, 화자 식별·분리, 용어 정규화, 맥락 기반 요약 등 AI 기능과 기관 맞춤형 문서 템플릿을 제공하며, 생성된 회의록을 직접 편집하거나 공동 편집·공유하는 협업 기능도 갖췄다.

특히 구축형(On-premise) 방식으로 설계돼 고객 내부망에 서버를 직접 설치·운영하기 때문에 외부 인터넷 연결이 없는 폐쇄망 환경에도 적합하다. 네트워크 데이터 암호화, 사용자 권한 설정, 접근 기록 관리, 데이터 격리 및 학습 비사용 정책을 통해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여 공공기관의 보안 기준을 충족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AI레포토 도입 효과가 확인됐다. 이들 기관은 회의록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핵심 의사결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정부가 전자정부법과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을 통해 공공분야 AI 활용을 장려하는 상황에서, 이번 나라장터 등록이 공공기관의 AI 회의록 자동화 도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알서포트 한상준 영업총괄 부사장은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기관이 별도 입찰 절차 없이 AI레포토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폐쇄망 환경에 적합한 구축형 솔루션이라는 점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사례를 바탕으로 공기업·지방 공공기관 대상 영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GS인증 1등급과 조달 적합성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며 “일본 NTT도코모에 이어 국내 공공기관 도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나라장터 등록을 계기로 공공시장 공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AI레포토 상세 기능과 무료 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airepo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서포트는 2001년 설립된 원격 지원·제어 솔루션 기업으로, 리모트콜(RemoteCall), 리모트뷰(RemoteView), AI레포토 등을 공급하고 있다. 공공, 금융, 제조 등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