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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hore Launches Marketing AI as Marketing Moves Beyond the CDP

The Uniphore Marketing AI Flywheel: A Self-Learning System

미국 유니포어(Uniphore)가 고객 데이터 관리(CDP)를 넘어 고객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새로운 마케팅 AI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 개인별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행동을 예측하고, 예산 집행 전 시뮬레이션으로 수익 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로 모델을 미세 조정하고 원하는 환경에 배포할 수 있는 '소버린 AI'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AI 기업 유니포어(Uniphore)는 17일(현지시간) 마케팅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고객 데이터 관리(CDP)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새로운 마케팅 시대를 예고한다.

유니포어의 마케팅 AI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행동 패턴을 학습하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개인 맞춤형 예측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행동을 예측하고, 마케팅 예산 집행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익 전망을 제시한다. 또한 캠페인 결과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자가 학습 구조를 갖췄다.

유니포어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을 통해 기업이 자체 모델과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기업은 자체 데이터로 미세 조정된 오픈 웨이트 모델을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원하는 환경에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GDPR, HIPAA 등 엄격한 데이터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포어의 우메시 사흐데브 CEO는 "마케팅 AI 플라이휠은 개별 고객을 중심으로 지능과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예측 정확도가 계속 향상되고, 예측이 곧 계획이 되도록 한다"고 말했다.

IDC의 타판 파텔 연구 책임자는 "에이전틱 마케팅에서 희소한 우위는 우수한 AI 모델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에 있다"며 "고객별로 미세 조정된 모델은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을 정교화하고 낭비되는 마케팅 비용을 줄인다"고 평가했다.

아틀라시안의 플랫폼 리드 스티븐 하울렛은 "고객 데이터 관리는 현대 데이터 플랫폼에서 쉬워지고 있지만, 마케터가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유니포어의 마케팅 AI가 매력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다만, 이 소식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실제 도입 시 기업마다 데이터 환경과 AI 활용 성숙도에 따라 적용 방식과 기대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문의: 유니포어 커뮤니케이션 담당(레슬리 무어), leslie.moore@uniphore.com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