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컨설팅 기업 아웃핏코드가 KT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 참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 스타일링 리포트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정면·측면 얼굴 사진과 전신 체형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아웃핏코드가 안면·체형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헤어, 면접 복장, 체형별 핏, 비즈니스 캐주얼 전략 등을 담은 리포트를 제작해 준다.
이번 컨설팅은 취업 준비생의 면접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지원 직무, 실무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웃핏코드는 기존 오프라인 이미지메이킹 교육이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개인별 분석이 어려웠던 한계를 온라인 방식으로 보완했으며, 비용도 약 절반 수준으로 낮춰 취업센터 등에서 더 많은 청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웃핏코드는 최근 서울청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준생 120명에게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뉴딜 아카데미와 서울청년센터 사례를 시작으로 대학 취업지원센터, 청년센터,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을 쉬거나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KT·고용노동부의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해당 아카데미 참여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는 "청년들에게 정형화된 외모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얼굴과 체형을 이해하고 면접과 사회생활에서 강점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면접 스타일링과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취업 이미지 정보의 격차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