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김한철)의 AI 안면인식 기반 실시간 수색자 검색 솔루션 ‘큐페이스 파인더(Q-Face Finder)’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받았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 확보와 판로 지원을 위해 시험·평가를 거쳐 적합한 제품에 인증서와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솔루션은 CCTV 영상 속 인물을 빠르게 식별하고, 여러 카메라에 걸친 이동 경로를 GIS 기반 지도 위에서 3D로 보여준다. 실종자·미아·치매노인 등 수색 대상자를 신속하게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해 지자체·공공기관이 추가 장비 교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옷 색상·소지품 등 속성 기반 검색은 유사한 외형의 사람이 다수 검색되거나 대상자가 옷을 갈아입고 소지품을 버리면 추적이 어려웠지만, 실시간 안면인식 수색시스템은 자동 식별과 연속 추적이 가능해 정확도가 높고 관제 인력의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치매노인·미아와 같이 시간이 안전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수색 시간 단축과 골든타임 내 발견 가능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슈프리마는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국산 기술 기반 데이터 주권 친화적 AI 솔루션의 기능적 완성도와 품질 신뢰성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공공시장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넓혀갈 계획이다.
슈프리마 솔루션 사업 총괄 송봉섭은 "GS인증 1등급 획득은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품질·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속성 검색 기능 추가 등 솔루션 고도화와 품질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