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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스퀘어, 부산 소상공인 AI 교육 진행

11일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희망아카데미 4기 강의 현장

랜선스퀘어는 지난 11일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을 진행했다. '2026 소상공인 희망아카데미 4기' 과정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30명이 참석해 AI 검색 최적화(GEO)와 AI 활용 쇼핑몰 운영을 실습했다.

부산에 기반을 둔 AI 콘텐츠 교육 브랜드 랜선스퀘어는 지난 11일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한 '2026 소상공인 희망아카데미 4기' 과정의 일부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에 있는 센터 7층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전에는 'AI에 추천되는 GEO 세팅', 오후에는 'AI를 활용한 쇼핑몰 운영'을 주제로, 수강생들이 자기 상품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실습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자기 상품 페이지 주소를 AI에 입력해 읽히는지 확인하고, 판매 채널의 robots.txt를 대조해 크롤러 접근 여부를 점검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상품명 없이 고객이 던질 만한 질문을 만들고 그에 답하는 제목과 첫 문단을 쓰는 실습을 했다. 오후에는 상세페이지를 캡처해 AI로 진단하고, 이미지 밖에 텍스트로 다시 쓸 문장을 추출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사몰 없이 스마트스토어만으로 AI 인용이 가능한지, AI 생성물의 저작권 귀속 문제, AI 광고가 인용 답변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랜선스퀘어 김재석 대표는 "채널을 늘리기 전에 지금 쓰는 채널이 AI에 읽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의 표시 의무는 해석이 확정되지 않아 안전한 쪽을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랜선스퀘어는 이번 교육에서 사용한 점검 방법을 부산·울산·경남 공공기관 교육 과정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뉴스와이어

이 기사는 위 자료를 바탕으로 위클리뉴스가 재작성했습니다.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