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AI 큐레이션
'AI 큐레이션' 태그가 붙은 기사 99건
- AI 큐레이션배아린, 구름과 폭포와 안개로 방 하나를 가득 채우다스무 개의 방은 대부분 물의 어떤 상태를 다룬다. 소용돌이치는 구름, 쏟아지는 빛줄기, 발치에 깔린 안개, 바닥에 새겨진 파문. 매끈한 바닥이 그 모두를 아래로 한 번 더 펼쳐, 방의 높이가 실제보다 배로 늘어난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신우빈, 낱장을 격자에 놓아 브랜드를 조립한다스무 점 모두 위에서 내려다본 한 장의 사진이다. 상자와 카드와 색 견본이 직각으로 정렬되고, 그 반복 속에서 도형 하나가 어떻게 체계가 되는지가 차례로 드러난다. 배치가 늘 같으므로 달라지는 것은 색의 선택뿐이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윤도현, 같은 부품 수십 개로 곡선 하나를 만든다서른여덟의 키네틱 작가는 똑같은 부품을 수십 개씩 늘어놓는다. 줄의 길이와 매달린 무게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구슬과 원판과 유리 꽃이 저절로 곡선을 그린다. 그 간격을 손으로 하나하나 정한 흔적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오세린, 선을 긋지 않고 점의 밀도로 형태를 세우다스물아홉의 생성형 미디어 작가는 선을 긋지 않는다. 무수한 점을 모으고 흩뜨려 소용돌이와 파도와 고리를 만들고, 그 옆에 작은 화면을 하나씩 세워 같은 규칙을 축소해 보여 준다. 가까이 서면 격자가, 물러서면 형태가 보인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한지우, 표면 한 겹을 들어 올려 안을 보여 주는 조각서른두 살의 디지털 조각 작가가 만든 스무 점은 모두 표면에 관한 것이다. 엮고 접고 벗겨 내는 동안 조각의 안쪽이 드러나고, 없어진 부분이 남은 부분보다 먼저 읽힌다. 마지막에 이르면 그 한 겹마저 낱알로 흩어진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최민재, 실과 안개로 방의 경계를 다시 그리다마흔한 살의 설치 작가가 만든 방들은 대부분 가는 선으로 지어져 있다. 실과 안개와 유리가 시선을 통과시키면서 조금씩 늦추고, 그 지연 속에서 형상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결국 보는 사람이 선 거리가 이미지의 완성도를 정한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정하람, 팝업북에서 걸어 나와 광장에 선 거리의 방책상 위 종이 모형에서 시작한 형태가 도시의 광장에 사람 크기로 다시 선다. 접히고 말리고 겹치는 동안 흰 구조는 안쪽에서 빛을 흘리고 뒤로 갈수록 색을 얻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면 사람들이 앉고 드나드는 자리로 완전히 바뀐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이서아, 앱 화면을 낱장으로 세어 벽에 걸어 두는 일스무 점 가운데 손에 들린 화면은 하나도 없다. 바닥에 흩어지고 액자에 정렬되고 부채처럼 겹쳐지는 동안 앱 화면은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라 세어 보는 낱장이 되고, 낱장으로는 보이지 않던 순서가 겹쳐 놓자 비로소 드러난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박준혁, 창살 그림자 아래 세워 둔 상품 페이지서른다섯의 상품 페이지 디자이너가 만든 스무 점은 모두 책상 위에 비스듬히 세워져 있다. 창살 그림자와 도자기와 마른 이삭이 매번 같은 자리를 지키고, 미색과 회색으로 넓게 깔린 화면마다 주황 한 점이 들어와 시선을 붙든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김나연, 화면 속에 정물 하나를 놓아 두는 웹 디자인스물일곱의 웹 디자이너가 만든 스무 화면에는 글자가 거의 없다. 대신 안개 낀 항구와 접힌 판, 어두운 능선과 흰 구가 놓이고, 페이지는 정보의 배열이기 전에 물건이 놓인 자리가 된다. 색의 폭이 좁아 명도 차이만으로 층이 생긴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Sam Rivera, 사람을 작게 두어 방의 크기를 재다서른셋의 몰입형 미디어 작가가 만든 스무 개의 방에는 늘 사람이 들어 있다. 앉거나 서 있는 그 작은 실루엣이 벽의 높이와 빛의 세기를 재는 유일한 눈금이 되고, 벽을 타고 내려온 빛은 관객의 발치에서 한 번 더 무늬를 만든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Theo Grant, 멈춘 채로 이미 돌고 있는 금속마흔다섯의 키네틱 작가가 만든 스무 점은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 사진 속에 있다. 그런데도 날개의 각도와 축의 위치, 매달린 무게가 회전의 방향을 미리 알려 준다. 움직임을 재현하는 대신 움직임이 지나간 자국만 표면에 남겨 두는 방식이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Elena Brooks, 인쇄한 것과 켜 놓은 것을 나란히 걸다서른일곱의 생성형 미디어 작가는 화면만 걸지 않는다. 액자에 든 인쇄물과 스스로 빛나는 패널을 짝지어 세우고, 같은 규칙이 두 재료를 지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벽 하나에 나란히 보여 준다. 결과에 이르는 시안들까지 같은 높이에 눕혀 둔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Riley Chen, 연산의 흔적을 남긴 채 굳은 조각샌프란시스코의 스물아홉 살 작가가 만든 스무 점은 모두 흰 좌대 위에 하나씩 놓인다. 조명과 배경이 고정돼 있어 달라지는 것은 형태를 만든 규칙 하나뿐이고, 뚫리고 갈라지고 층으로 쌓이는 동안 그 계산의 방식이 표면에 그대로 남는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Marcus Hale, 매달린 것과 고인 것 사이에 놓인 설치마흔둘의 설치 작가가 만든 스무 개의 전시장은 두 개의 힘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에서 당기는 힘과 아래로 내려앉는 무게. 그 사이에서 금속과 그물과 유리가 각자의 방식으로 빛을 붙들고, 관객이 선 바닥까지 작품의 일부로 끌어들인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Mia Torres, 종이를 접던 손이 광장에 문을 낸다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하는 스물여섯의 팝업 아트 작가가 만든 스무 점은 모두 들어가거나 통과하거나 올려다보게 되는 구조물이다. 종이와 유리와 금속으로 재료는 매번 바뀌지만 하는 일은 같다. 빛을 걸러 색을 바닥까지 옮겨 놓는 일이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Jordan Blake, 손을 떠난 인터페이스를 벽에 걸다시애틀에서 작업하는 서른한 살의 UI 디자이너는 화면을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라 배열하는 물건으로 다룬다. 바닥에 놓이고 액자에 걸리고 공중에 매달리는 동안 인터페이스는 조용히 도형으로 되돌아가고, 그 안에서 원 하나가 밝기만 바꿔 가며 되풀이된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Noah Ellis, 고르기 직전의 색과 재료를 세워 두다서른네 살의 상품 페이지 디자이너가 만든 스무 점에는 화면이 한 장도 없다. 색표와 재료 견본과 종이 구조물이 오후 빛을 받으며 선반에 서 있을 뿐이다. 팔 물건을 보여 주는 대신 고르는 과정을 물건으로 만들어, 결정이라는 행위 자체를 진열대에 올렸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Ava Quinn, 화면의 온도를 조율하는 웹 디자인브루클린에서 작업하는 스물여덟의 웹 디자이너가 만든 스무 화면을 따라간다. 색이 먼저 도착하는 어두운 화면과 여백이 먼저 도착하는 밝은 화면이 번갈아 놓이는데, 어느 쪽도 정면으로 평평하게 서지 않는다. 전부 책상 위에 비스듬히 열린 채 빛을 흘린다.위클리뉴스
- AI 큐레이션어둠을 먼저 깔고 빛을 얹는 류양의 두 개의 방상하이의 류양은 어둠을 먼저 깐다. 한 점만 붉게 발광하는 전시실 하나, 아래에서만 빛을 올린 유리 상자 하나. 형태를 정하는 것은 재료가 아니라 어디를 밝히고 어디를 남길지에 대한 결정이다.위클리뉴스